초보자가 블로그 키우는 방법

초보자가 블로그 키우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한다.

 

우선 네이버의 키워드마스터로 들어간다.

https://whereispost.com/keyword/

키워드마스터

관심있는 키워드를 검색해 본다.

검색하면 위와 같이 화면이 나온다.

문서수가 블로그 글 수이며, 비율이 조회수 대비 블로그 글 수라고 보면 된다.

이게 한 자리일수록 좋은 캐워드(경쟁이 낮은 키워드)이다.

즉, 문서수가 1만개 ~ 5천개 혹은 그 이하인 키워드로 블로그 쓰기를 하는 것이 좋다.

 

그럼 그런 키워드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연관 검색어들을 눌러보면서 정보를 본다.

그 중에서 검색량은 많은데 문서수가 적은 키워드를 찾아서 포스팅을 한다.

이렇게 하면 한달 안에 일방문자 1000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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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좀 더 자연스럽게 키우는 방법이다.

 

우선은 네가 평소에 맛집가고 카페가는 거를 다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일기 쓴다고 생각하고 블로그에 올린다.

 

사진찍는 것도 귀찮다 싶으면 유튜브에 들어간다.

유튜브에서 자신이 키워드로 하고 싶은 것에 대한 내용을 검색한다.

그럼 관련 콘텐츠 영상이 나올 것이다.

그 영상을 보고 그 영상의 내용을 일부 적고 거기에 내 생각을 추가해서 블로그 글을 쓰면 된다.

콘텐츠를 좋은 것만 만들려고 하지 말고 진짜 일기장처럼 쓴다고 생각하면 쉽게 쓸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블로그 글을 20개 정도 채운다.

 

그런 후 체험단을 활용한다.

체험단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도 많고 (오픈채팅방에서 체험단이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아니면 '셀프모아', '투잡커넥트' 등의 사이트를 활용한다.

'레뷰' 같은 거대 체험단 사이트는 경쟁률이 높은데 신규 체험단 사이트들은 경쟁률이 비교적 낮으니 그런 곳을 잘 찾아서 신청하면 좋다.

 

초반에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이웃신청을 많이 하고 다니는 것도 좋다.

내가 이웃 신청을 하면 그 사람이 내 블로그에 방문을 오기 때문이다.

 

초보가 글을 쓸 때는 [강남 맛집] 이라고만 쓸 게 아니라 [수원 행궁동 텐동 맛집 000] 라고 가게 이름까지 제목에 적어 주는 것이 좋다.

카페나 맛집은 상위 노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하위 글까지 많이 보기 때문에 방문자를 모으기 쉽다.

 

이후 내 글이 노출이 좀 많이 되서 포스팅 의뢰가 들어오면 현금을 받고 글을 써주면 된다.

내 키워드의 강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블랙키위'에 들어가본다.

https://blackkiwi.net/

블랙키위 - 키워드 검색량 조회, 분석

블랙키위에서 내가 썼던 키워드를 검색해 본다.

그럼 거기에 월간 검색량이 나오고, 월간 포스팅 발행수가 나온다.

여기서 월간 검색량이 500~1000건 정도인데 거기서 내가 20등 안에 노출되고 있다 싶으면 내 몸값을 5~7만원 정도로 설정한다.

그런 다음에 포스팅 의뢰가 들어오면 그걸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해서 조율을 하면 된다.

좀 더 적극적으로 한다면 오픈채팅방 같은 곳에 들어가서 자신의 노출량을 말한 후에 가격을 제시하면 된다.

 

이걸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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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옆집CEO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k5xNCJaQx74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유튜브/블로그에 '블로그 키우기, 블로그 상위노출, 블로그 수익화' 등등으로 검색해 보면 자료가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