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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25

무기력한 이유는 능력이 아니라 '방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이대로는 안 되는데… 그럼 나는 이제 뭘 해야 하지?’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혼란의 순간,특히 퇴직을 앞두거나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는 4060세대에게는 더 깊고 무거운 고민일 수 있습니다.마음은 무기력한데, 사실 그 감정의 정체는 방향을 잃어버려 생기는 막막함입니다.나를 다시 움직이게 만든 '하루 한 줄의 질문'저 역시 그런 시기를 겪었습니다.그때 테드(TED) 강연을 통해 만난 세 명의 연사가 제게 전환점을 선물해주었습니다.사이먼 시넥: “Why를 묻는 힘”안젤라 더크워스: “포기하지 않는 끈기, 그릿(Grit)”브레네 브라운: “감정과 용기를 마주하는 법”이 세 사람의 질문법과 사고방식은 단순한 동기부여가 아니라 내면의 소리를 꺼내는 질문의 힘을 알.. 2025. 4. 13.
부의 추월차선으로 올라타는 3가지 습관 목표를 종이에 적으면 실현된다. 자신의 목표를 종이에 적고 또 적어봐라. 그렇다면 좋은 목표는 어떻게 정하는 것일까? 좋은 목표 정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 1. 하기 싫은 목표를 먼저 적어라. 2. 내가 바라는 직함을 만들어라. 3.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정보 수집해라. 이 3가지 목표 습관을 정하고 나면 당신의 인생을 바뀌어 있을 것이다. 2022. 9. 26.
세스 고딘의 안락지대와 안전지대에 대한 이야기 컨설팅 전문가인 세스 고딘은 에서 '안전지대'와 '안락의자'를 이렇게 정의했다. 안전지대 (Safety Zone) - 직장이나 사업이 우호적인 환경에서 순조롭게 굴러가는 영역. - 캐쉬카우가 돼주는 영역이다. - 하지만 외부환경이 변하면 안전지대도 움직인다. 안락지대 (Comfort Zone) - 우리가 내면에서 편안하게 느끼는 영역 - 긴장감 없이 일할 수 있고 실패의 두려움도 크지 않은 곳 - 오랜 시간 익숙해진 공간이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행동하면 된다 고딘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시대가 바뀌면서 안전지대도 이동한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던 산업사회라는 울타리는 이제 허물어졌다. 그런데 우리는 의사결정을 내릴 때마다 안전지대 안에 있는지 확인할 여유가 없다. 그렇다 보니 차츰 안전지대는 잊어버리고 대신.. 2022. 9. 7.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1위는 명상이다. 팀 페리스 쇼에 나온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1위는 명상이었다. 명상인 이유는 성공 또는 꾸준함의 비결이 바로 '무의식'에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명상을 통해 무의식을 컨트롤 한다. 무의식은 삶을 지배하고 있기에 무의식을 컨트롤하여 삶을 정확하게 나아가게 한다.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무의식의 균형을 잡고, 자신이 원하는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게 만든다. 이것이 명상이 주는 효과다. 무의식은 어떤 것을 할 때 그냥 하게 만든다. 작심삼일이 나오는 이유는 의지를 가지고 하려고 그러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든 그냥 해야지 잘 한다. 그리고 그 그냥 하는 일에는 이미 내 무의식에 깔려 있는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생각은 행동으로 변화되는 경향이 있다. 생각은 현실이 된다. 뇌는.. 2022. 9. 6.
역행자 - 기버에 대한 의견 역행자를 보면 기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에 대한 나의 의견이다. 난 아마도 예전에는 그리고 지금도 매처의 성향에 더 가까울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배풀면 그제서야 조금 베풀거나, 아니면 대부분 받기만 했다. 그런데 확실히 주위를 보면 잘 베풀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인망이 두텁고 잘 되는 경우들이 많았다. 연애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상대가 나에게 준 만큼만 나는 주려고 했다. 어쩌면 평생의 동반자가 될 사람에게 그런 행동을 했으니 당연히 믿음을 주지 못하고 나의 연애가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가 된 것일 수도 있다. 물론 호구가 되기는 싫었다. 하지만 역행자 책에도 써있듯이 상대가 매처인지 테이커인지를 잘 구분하고 그에 맞게 행동을 해야 하는데 나는 그런 것은 판단하지도 않고 그냥 인색하게 굴었다. 고.. 2022. 9. 5.
역행자 4단계 - 뇌 최적화 1단계_'22전략'에 대한 나의 생각 역행자 4단계 뇌 최적화 1단계_22전략 * 자청이 22전략을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나는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 22전략이란 하루에 2시간씩 책읽고 글을 쓰는 것을 2년간만 해보는 전략이다. -이걸 해낼 수 있으면 뇌가 자동으로 일을 하기 시작하고, 생각의 확장이 일어나며, 성공의 발판이 되는 지름길이 된다. * 22전략에 대한 내 생각 나도 이 내용에 대해 동의한다. 매일 2시간씩 책을 읽는 다는 것은 그만큼 지식을 내 머리 속에 집어 넣는 다는 것이고, 그에 대해 글을 쓴다는 것은 넣은 지식을 다시 끄집어 내어서 풀이를 한다는 것이다. 지식을 집어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지식을 끄집어내서 설명을 하거나 가르쳐보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그 지식이 완전히 내것이 되어 내 안.. 2022. 9. 4.